Posted on 2026. 09. 03.


도봉구, ‘매의 눈’ 통장들… 구석까지 닿는 통합돌봄 추진

▲쌍문3동 통장 대상 통합돌봄 안내 및 교육 현장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발굴체계 가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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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8월부터 9월까지 14개 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및 돌봄 필요 주민 발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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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의 강점을 살려 돌봄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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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통장들이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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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들은 실제 통합돌봄 지원사업에서 사용하는 사전 조사지를 활용해 돌봄 필요도 측정 항목과 지원 기준, 구체적인 위기 사례별 대처 및 동주민센터 연계 방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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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들이 주민에게 사업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안내지도 마련했다. 안내지에는 사업 대상자가 되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신청 및 상담 방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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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에서 제공한 통합돌봄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해 돌봄 필요성이 높은 주민을 추가로 찾아내고 있다. 우선 전화 연락을 시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접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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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창3동 김○○ 통장은 “평소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을 봐도 어떤 서비스를 안내해야 할지 몰라 아쉬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대상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히 살펴 주민센터에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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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통장님들은 지역 사정과 주민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위기가구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한다”며 “데이터로 찾기 힘든 돌봄 사각지대까지 구석구석 살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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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의: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209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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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통합돌봄 지원사업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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