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3.


성북문화원,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문체부 주최 ‘2026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성북의 역사·문화자원과 무용교육 결합한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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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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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원은 성북구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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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만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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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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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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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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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컨설팅·자문 등을 통해 성북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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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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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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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성북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문화예술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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