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3.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 완료

8월 30일부터 전면 개방

10년 이상 노후된 오동근린공원 자락길 무장애 구간 0.31㎞ 시비 4억5천 투입 전면 정비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 완료 8월 30일부터 전면 개방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동근린공원 내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월 30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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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은 2014년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의 노후화가 진행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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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북구는 도서관 인근부터 물빛정원 자락길 쉼터까지 약 0.31km 구간의 노후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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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락길 종점과 연결되는 물빛정원은 2025년 5월 개방 이후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오동근린공원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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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동 숲속도서관과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주민 참여 행사도 활성화되면서 공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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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북구는 물빛정원 내 기존 데크쉼터를 약 50㎡ 규모로 확장했다. 확장 구간에는 안전난간을 추가 설치하고 계단식 구조를 적용해 휴식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용객의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는 필요한 수목 이식을 병행해 주변 녹지 훼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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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를 통해 자락길과 물빛정원이 하나의 산책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걷는 공간’과 ‘머무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환경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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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주민들은 정비된 자락길을 따라 보다 안전하게 산책하고 확장된 데크쉼터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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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앞으로도 물빛정원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와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지역 대표 공간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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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동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을 통해 걷고 쉬는 공간의 연결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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