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9.


성북구, 생활 접점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신청 2.8배 증가

장기요양 이용자, 퇴원 환자 등 우선발굴군 대상 인적안전망 및 관내 기관 협력 확대

성북구, 생활 접점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신청 2.8배 증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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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급외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 우선발굴필요군을 중심으로 주민 접점에 있는 기관 및 복지 인적안전망과의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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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우리동네돌봄단·구석구석발굴단 등 복지인적안전망 85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 데 이어, 21일 20개 동 구·동 협의회 및 통장협의회를 통해 돌봄 필요 이웃 발굴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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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돌봄SOS 협약 장기요양기관 및 데이케어센터 시설장 25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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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에서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성북형 특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 이미용·인지 강화·운동 서비스 ▲죽식·영양식·질환 관리식 등 맞춤형 식사 서비스 ▲퇴원 환자 및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주민을 위한 복지 용구 대여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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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고자 8월 중 통합돌봄 협약병원 4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고령 장애인 등 2,00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그 결과 8월 말 통합 돌봄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약 2.8배 증가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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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5월부터 통합 지원 회의를 기존 격주에서 매주 대면·비대면 병행 개최로 전환해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하며 주민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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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좋은 제도가 있어도 필요한 주민이 신청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동주민센터, 통장, 장기요양기관 등 현장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한 분 한 분에게 꼭 맞는 세심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 생활 접점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신청 2.8배 증가

성북구, 생활 접점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신청 2.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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