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강북구, 내 감정대로 즐기는 청년주간 행사 \'유스터마이징\' 개최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가을운동회, 감정 테마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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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 감정대로 즐기는 청년주간 행사 \'유스터마이징\' 개최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우이동 만남의 광장(우이동 186-5)에서 청년 복합 문화 행사 ‘유스터마이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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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이 속한 9월을 맞아 강북구 청년네트워크와 서울 청년센터 강북이 함께 마련했다. ‘유스터마이징’은 청년(Youth)과 맞춤 제작(Customizing)의 합성어로, 청년들이 감정, 의상,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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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을운동회 사업과 연계한 족구, 배드민턴, 배틀로얄 피구 등의 사전 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참여하기만 해도 경품 응모 토큰 1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승 시에는 팀 회식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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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셀프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리폼 전용 락카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티셔츠를 직접 꾸며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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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스는 청년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테마별 공간으로 운영된다. ‘버럭이존’에서는 코어 3종 경기와 다양한 몸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다. 여름 맞춤형 물놀이 공간으로 꾸려진 ‘슬픔이존’에서는 스릴 넘치는 물놀이 게임을 즐기며 우울한 감정을 건강하게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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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청년들을 배려한 ‘소심이존’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거나 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공예 체험과 타로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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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존’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가게와 연계해 아이스커피, 초대형 트레이 수박화채, 워킹 타코, 수제 초콜릿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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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돌며 적립한 토큰으로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가챠 뽑기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역 청년기업 ‘커피가능성’의 후원으로 마련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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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전 경기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02-901-26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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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강북구 청년 AI운동회’를 열어 AI가 팀 편성부터 경기 진행과 심판 역할까지 맡는 새로운 방식의 운동회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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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유스터마이징은 자신의 개성과 특성을 자유롭게 펼치고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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