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 어린이와 어르신이 세대 넘어 함께 만든 \'마음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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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며 세대 넘어 함께 요리

구립 창5동 어린이집 원아와 홀몸 어르신 참여

▲도봉구 창5동 세대공감 소통활동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 현장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창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와 홀몸 어르신이 함께하는 ‘봉구네 울타리’ 세대공감 소통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수제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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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네 울타리’는 지역 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주민센터가 협업해 동별 복지 의제를 발굴‧해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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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도 ‘세대공감 소통활동’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요리하기, 반려식물 키우기 과정 등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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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구립 창5동어린이집 고사리봉사단 7세반 원아들과 지역 홀몸 어르신들이 초청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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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부터 남다른 정성이 들어갔다.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시장을 보며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치즈, 햄, 파프리카, 양파, 오이 피클, 토마토,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들을 알차게 고르고 손질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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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르신들이 한데 어울려 빵 위에 하나씩 올리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아이들은 앳된 손으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나눠 먹으며 어르신께 다가가는 법을 배우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웃음 속에 활기를 얻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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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미숙 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이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1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어울리는 창5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세대공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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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 복지팀 02-2091-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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