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1996년 자매결연 맺은 양 도시, 30주년 맞아 중국 창평구 방문

▲도봉구-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기념 사진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와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대표단을 꾸려 현지를 찾았다.

​

총 20명으로 구성된 도봉구 대표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를 방문해 30년에 걸친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 지향적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

방문 첫날 열린 대표단 좌담회에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류샤오동 창평구장과 만나 2027년 준공을 앞둔 서울아레나와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을 소개했다.

​

또 도봉구의 우수한 양말 산업을 알리고, 청소년 교류뿐만 아니라 청년 인턴십 교류를 새롭게 제안하며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넓혔다.

​

이어 천통원 문화예술센터에서 개최된 30주년 기념행사에는 베이징시 외사판공실과 대외우호협회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동욱 구청장은 “지난 30년간 다져온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경제·산업 및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상생 관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행정지원과 의회협력팀 02-2091-2123

▲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