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구내 복지시설 5곳 현장방문’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구내 복지시설 5곳 현장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우일)는 8월 31일부터~9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공릉노인복지관, 다운복지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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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우일 위원장을 비롯해 박명수 부위원장, 강미경, 유정수, 원동민, 허윤회 위원 등 위원회 전원이 참석했다. 구청 소관 부서 관계자들도 동행해 시설별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과 지원 사항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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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각 시설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라운딩을 통해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노후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을 만나 불편 사항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복지관별 특성과 이용자 현황,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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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노인복지관에서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프로그램 인기가 높아 신청자가 몰리지만 공간과 인력의 한계로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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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복지관 역시 쓰레기 집하장과 인접해 있어 대형 차량 출입에 따른 이용자 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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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센터 특성 상 취학 연령을 지나면 취업 등 사회활동에 제약이 커지는 만큼 성인기 이행 단계의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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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나머지 시설에서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인력 충원 등 운영상의 애로사항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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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뿐 아니라 시설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하는 사람들의 처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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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시설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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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제기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관내 복지시설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구내 복지시설 5곳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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