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동등한 기회 누리는 강북구 위해 의회도 함께’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동등한 기회 누리는 강북구 위해 의회도 함께’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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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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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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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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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 덕분에 우리 강북구가 더욱 공정하고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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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성평등은 서로를 향한 세심한 존중에서 시작되는 만큼, 구민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강북을 위해 강북구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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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수 의장은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마련된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많은 구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강북구의회 역시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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