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 마을버스 타고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마을버스 광고면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2020년부터 6년째

11월 아동학대 예방 주간 앞서 3개월간 관내 마을버스 9개 회선 총 45대에 광고

▲도봉구 마을버스 아동학대 예방 광고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광고면을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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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도봉경찰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8월 31일부터 관내 마을버스 9개 회선(도봉01~도봉09)의 고정 광고면을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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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7시간 운행해 일상과 밀착되어 있는 마을버스를 홍보매체로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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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보 문구는 ‘사랑의 매 NO!, 따뜻한 대화 YES!’로 정했다. 훈육을 목적으로 한 체벌보다는 아동과의 따뜻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양육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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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짧고 직관적인 문구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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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오는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 및 아동학대 예방 주간(11. 19.~25.)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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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3개월간 지속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노출해 구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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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버스 광고면 아동학대 예방 홍보 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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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기간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버스라는 홍보 수단을 택했다”며 “아동을 존중하고 대화로 소통하는 양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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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 02-2091-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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