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6.


도봉구의회 최승수 의원 ‘5분 자유발언’

“도봉구의 미래 발전 위한 협치와 소통 중요성” 강조

도봉구의회 최승수 의원 ‘5분 자유발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최승수 의원(쌍문1·3동, 창2·3동)은 지난 9월 4일 열린 제357회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 구성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고,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최승수 의원은 지난 7월 예정됐던 제10대 도봉구의회 개원식이 취소된 사례를 언급하며, “행사 취소 자체보다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며 “결정하기 전에 설명하고 통보하기 전에 의견을 묻는 것이 협치의 출발점”이라며 의회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과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내년 상반기 서울아레나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의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도봉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아레나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이 다르면 토론하고 비판할 수 있지만 논쟁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결론을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며 “도봉구의 미래와 구민을 위해 책임 있는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승수 의원은 “제10대 도봉구의회가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구민 앞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