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6.


강북구, 9월 19일 ‘2026 가을밤의 음악회’ 개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포엠 협연으로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이찬원·로이킴·손승연·육중완밴드 출연…오후 4시부터 다채로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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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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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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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4시 지역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강북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뮤럽의 힐링뮤지컬과 가수 곽영광의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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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1부 음악회로 이어진다. 1부는 ‘시네마 클래식’을 주제로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협연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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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와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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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자유석, 돗자리석 등 총 5,000석 규모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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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좌석은 오후 1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일반자유석과 돗자리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입장 순서대로 착석할 수 있다. 돗자리석을 이용하려는 관람객은 돗자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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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하고, 공연 종료 후에도 안내에 맞춰 순차적으로 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는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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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번동중학교삼거리에서 벌말어린이공원까지 약 350m 구간의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일부 마을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므로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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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관람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02-901-62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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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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