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3.


도봉구의회, 제357회 정례회 폐회

‘추경반영 총예산 1조 235억 원 확정’

도봉구의회, 제357회 정례회 폐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9월 18일, 제35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15일간 이어진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본회의 안건 심사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펼쳤다. ▲손혜영 의원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관하여’ ▲조미애 의원은 ‘진영논리를 넘어,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이성민 의원은 ‘공공시설 운영의 기준은 구민이어야’ ▲강혜란 의원은 ‘변화하는 복지행정에 맞는 조직·인사 체계 필요’ 등에 대하여 제안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2025회계연도 서울시 도봉구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서울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서울시 도봉구 2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도봉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봉구 청소년활동시설 및 청소년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서울시 도봉구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도봉구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5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되었고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의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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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화, 부위원장 손혜영, 강혜란, 경정화, 신은옥, 안병건, 하금연 위원)는 ‘2026년도 제2회 서울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2개의 사업 예산을 조정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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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민선 9기 캐치프레이즈 정비 예산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해당 예산을 비롯한 수정안에 대해 찬반토론이 진행됐으며, 반대토론에는 손혜영·김명희·이성민 의원이, 찬성토론에는 강혜란·안병건 의원이 각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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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8명, 반대 7명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527억 7,930만원, 특별회계는 14억 433만원이 반영됐으며, 도봉구의 2026년도 총예산은 기정액 대비 5.6% 증가한 1조 235억 6,590만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