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4.
도봉구의회, 제357회 정례회 폐회
‘추경반영 총예산 1조 235억 원 확정’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9월 18일, 제35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15일간 이어진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본회의 안건 심사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펼쳤다. ▲손혜영 의원은 ‘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관하여’ ▲조미애 의원은 ‘진영논리를 넘어, 주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이성민 의원은 ‘공공시설 운영의 기준은 구민이어야’ ▲강혜란 의원은 ‘변화하는 복지행정에 맞는 조직·인사 체계 필요’ 등에 대하여 제안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2025회계연도 서울시 도봉구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서울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서울시 도봉구 2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도봉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봉구 청소년활동시설 및 청소년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서울시 도봉구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도봉구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5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되었고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의결 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화, 부위원장 손혜영, 강혜란, 경정화, 신은옥, 안병건, 하금연 위원)는 ‘2026년도 제2회 서울시 도봉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2개의 사업 예산을 조정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민선 9기 캐치프레이즈 정비 예산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해당 예산을 비롯한 수정안에 대해 찬반토론이 진행됐으며, 반대토론에는 손혜영·김명희·이성민 의원이, 찬성토론에는 강혜란·안병건 의원이 각각 나섰다.
이어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8명, 반대 7명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527억 7,930만원, 특별회계는 14억 433만원이 반영됐으며, 도봉구의 2026년도 총예산은 기정액 대비 5.6% 증가한 1조 235억 6,590만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