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노연수 서울시의원과 원동민 노원구의원

“삿갓봉 사거리 화물차 돌진사고 재발 막는다”

노연수 서울시의원과 원동민 노원구의원, “삿갓봉 사거리 화물차 돌진사고 재발 막는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연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과 원동민 노원구의원(중계1·4, 상계6·7동)은 지난 10월 18일, 노원구청 교통지도과 교통시설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중계동 삿갓봉근린공원사거리에서 최근 발생한 화물차 인도 돌진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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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28일 삿갓봉근린공원사거리에서는 1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운전자와 행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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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 차량이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와 인근 상가를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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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동민 노원구의원은 현장점검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점과 주변 도로 구조, 차량 동선 및 보행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시설 개선 방안을 관계부서와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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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 당시 차량이 충돌한 전신주에는 최근에도 두 차례 충돌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단순한 우발적 사고로만 볼 것이 아니라 도로 구조와 차량 진행 동선 등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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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민 노원구의원은 “동일한 지점에서 차량 충돌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한 지점의 도로 구조와 차량 흐름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시설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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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관계부서와 함께 ▲중앙분리대 ▲시선 유도봉 ▲차량용 방호 펜스 설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설치 방안을 협의했으며, 향후 설치에 앞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현장 여건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실사를 거친 뒤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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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원동민 노원구의원은 “관계부서와 협의한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행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실사부터 설치 과정, 이후 모니터링까지 후속 조치 과정 전반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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