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7.


성북구, 성북복지아카데미 5권역 역량강화교육 개최

장위2동·장위3동·석관동·장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모여 역량강화교육 진행

똑똑도서관 김승수 강사 초청, 주민 중심 관계 형성 및 호혜적 돌봄 체계 강조

성북자살예방센터 연계 자살 예방 교육 병행해 일상 속 이웃을 살피는 안전망 구축

성북구, 성북복지아카데미 5권역 역량강화교육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복지아카데미 5권역(장위2동·장위3동·석관동·장위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 21일 장위3동주민센터에서 복지 관계자 및 지역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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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관 복지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의 서로 돌봄과 협력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5권역 내 복지 연대망을 한층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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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강사를 초청해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일방적인 시혜적 지원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호혜적 소통과 관계 형성이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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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자발적 즐거움과 보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때 나와 이웃을 모두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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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성북자살예방센터가 함께 참여해 짧은 자살 예방 교육을 시행, 일상 속 이상 신호 감지법과 이웃을 살피는 지역 차원의 예방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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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말미에는 이병철 장위2동장, 권혁기 장위3동장, 전영훈 석관동장이 권역 내 협력과 공동체 기반 돌봄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를 다짐하며 현장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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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과 주민, 동과 복지관이 촘촘히 연결되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야말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하여,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성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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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복지아카데미 5권역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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