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9.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노원 첫 한글예술제 관계자 간담회’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노원 첫 한글예술제 관계자 간담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9월 29일, 의장실에서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를 주최·주관하는 노원문화예술인 네트워크 ‘노다지’의 이춘완 대표 및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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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노원구에서 처음 열리는 한글 예술축제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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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는 노원문화원 박영래 사무국장과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팀장도 배석해 축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과 축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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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축제 종료 후 성과 토론회를 열어 성과를 점검하기로 했으며, 의회 역시 축제 성과를 살펴 향후 예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예술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 한글날, 한글비근린공원(하계동 288-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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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가 열리는 공원은 한글이 새겨진 가장 오래된 비석인 ‘서울 이윤탁 한글영비’를 품은 곳으로, 행사일에는 시화·서각 전시를 비롯해 탁본 체험, 한글 수호문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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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준 의장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비석을 품은 노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준비돼 기쁘다”며 “국어사·문화사적 가치를 지닌 보물을 매개로한 축제가 해를 거듭하며 모두가 즐기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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