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9.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
‘청암2단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마무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상계2·3·4·5동)은 지난 9월 21일 오전, 상계3·4동 청암2단지APT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인근 학부모들과 함께 최근 설치된 후면 과속 단속 장비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제기된 청암2단지 일대 통학로 보행 안전대책 마련 민원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좁고 신호등이 없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차도로 내려와 걷거나 도로를 횡단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먼저 안 의원은 민원 접수 이후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노원구 관계부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옐로카펫 ▲보행로 안전 펜스(교통지도과) ▲어린이보호구역 디자인형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인 일명 ‘노란 전신주’(도시경관과) 등을 차례로 확충했다.
이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꼽혔던 후면 과속 단속 장비 설치까지 완료되면서, 보행자 보호와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하는 입체적인 교통안전 환경이 마련됐다.
이날 안복동 의원은 학부모들과 함께 과속 단속 장비의 설치 위치와 단속 방향을 확인하고, 옐로카펫과 안전 펜스, 노란 전신주 등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의 상태와 실제 통학 동선도 세심하게 살폈다.
나아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안복동 의원은 “주민들께서 민원을 제기한 뒤 일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날 때까지 놓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하고, 그 과정과 성과도 주민들께 직접 설명드리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