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9.


노원구의회 허윤회 의원, ‘중현초 통학로 현장 점검’

노원구의회 허윤회 의원, ‘중현초 통학로 현장 점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허윤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30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현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쓴 데 이어, 이번에는 사업이 실제로 시행되는 현장을 찾아 설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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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허 의원은 지역 주민, 중현초 학부모회장, 노원구 도시경관과 직원과 함께 중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을 방문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상태를 살펴보고,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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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가로등,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무분별하게 붙는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통학하는 학생들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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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원구 도시경관과 검토 보고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서 부착방지시트 설치 필요성이 인정됐으나, 당해 연도 관련 사업비가 이미 전액 집행돼 즉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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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 의원은 제300회 임시회 예결위원으로서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결과 중현초 인근 통학로 설치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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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회 의원은 “중현초 인근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며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는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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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산 반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제대로 시행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것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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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원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현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향후에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