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성북구,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2,365만 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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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직원·산하기관·성북구의회 의원들 자발적으로 모금 동참

성금 2,365만 원,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 예정

성북구,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2,365만 원 성금 전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9월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365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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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니르말 프라사드 바타라이(Nirmal Prasad Bhattarai) 주한네팔대사대리를 비롯해 양순임 성북구의회 의장, 박근종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서노원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재성 성북구복지재단 이사장, 김진규 성북구 공무원노조 지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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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네팔의 홍수 피해와 복구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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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금은 성북구에 주한네팔대사관과 대사관저가 자리하고 있는 인연을 바탕으로,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에게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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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으며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복지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과 성북구의회 의원들도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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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저마다 마음을 보탰으며,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소속 직원 가운데서는 개인적으로 30만 원을 기부한 사례도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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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한 성금은 주한네팔대사관 지정 계좌를 통해 전달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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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북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네팔이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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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2,365만 원 성금 전달

성북구,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2,365만 원 성금 전달

성북구,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2,365만 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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