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 ‘5분 자유발언’
“서울아레나 연계 창동 상권 활성화” 강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창1·4·5동)은 서울아레나 개장에 대비해 창동 일대의 문화·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으로 경제적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안 의원은 지난 10월 12일 열린 제358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아레나와 GTX-C 등 창동 일대의 변화가 도봉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최근 창동 일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아레나가 단순한 공연시설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창동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운영 중인 서울청년센터 도봉의 기능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시설의 외관과 폐쇄적인 구조 등에 대해 개선 요구가 나오는 만큼, 청년들의 활동 공간을 넘어 지역 상인들과 협력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도봉구 관계자들의 일본 아레나 벤치마킹 연수와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주문했다. 단순한 해외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서울아레나 운영 준비와 창동 상권 활성화 정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끝으로 안병건 의원은 “서울아레나의 성공은 어느 한 사람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국회와 도봉구청, 도봉구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교통·관광·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