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도봉구의회, 제358회 임시회 개회
‘7건의 안건 심사 예정’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10월 12일, 제358회 도봉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먼저 강신만 의장은 제35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집행부에 올해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가을철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하며,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명희 의원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안병건 의원은 서울청년센터 도봉의 기능 개편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신은옥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봉사랑상품권 페이백 도입과 현장 중심 정책을 강조했으며, ▲정승구 의원은 장애인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조미애 의원은 방학역 주변 전철 하부 교량의 통행 높이 확보를 위한 도로면 개선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영찬 의원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과 생활환경 관리를 위한 공공방역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하여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안병건 의원의 ‘도봉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성민 의원의 ‘도봉구 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혜란 의원의 ‘도봉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명희 의원의 ‘도봉구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있다.
한편, 제358회 임시회는 10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