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이에요"

성북강북 학생참여위원회 제안사업 「바다의 시작」 캠페인

학생참여위원회 제안사업으로 중·고등학생 35명이 빗물받이 청소와 고래 그림을 통한 환경 캠페인 활동 실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이에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10월 3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육지원청 강당과 회의실, 인근 빗물받이 일대에서 ‘2026 성북강북 학생참여위원회 제안사업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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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성북강북 학생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지난 상반기 정례회(5월 13일)때 계획하고, 하반기 임시회의(7월 29일~8월 26일)를 거쳐 구체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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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성북강북 학생참여위원과 관내 중·고등학생 35명(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1명)이 참여해 도심 속 빗물받이가 바다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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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No More 줍깅, 바다의 시작’ 강의(안전교육 포함)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피켓 제작 △주변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 △현장 캠페인 활동 및 빗물받이 고래 스텐실 그림 그리기 △활동 소감 나누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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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35명 응답)에서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문항에 ‘매우 그렇다’로 응답한 비율이 91.4%였고, ‘다른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는 97.1%의 응답자가 ‘매우 그렇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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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직접 몸으로 참여한 경험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앞을 지날 때마다 내가 기획하고 만든 고래 그림을 보며 오늘을 기억할 것 같다.”, “직접 페인트칠하며 캠페인 활동을 한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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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따스한 관심을 보내준 지역 주민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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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지 말라고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메시지라 더욱 뜻깊었다”며 캠페인 방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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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창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제 선정부터 캠페인 실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북강북 학생참여위원회가 학생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학생자치 활동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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