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강북구,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임산부 우선창구·전용 안전벨트 등 체감형 임산부 배려 정책 선도

강북구,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난 8일 서울 호텔 나루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모성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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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 정부포상은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모성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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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부포상에서 강북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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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5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기점으로 △민관 협업 임산부 우선창구 33개소 운영 △서울시 최초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대여 △임산부·배우자·산후조리원 종사자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체계 마련 등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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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산부 우선창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민원접점 21개 부서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등 유관시설 8개소에 이어 관내 신한은행 4개소까지 참여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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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임산부와 아이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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