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강북구, 동 주민센터에 ‘안전요원’ 첫 배치

민원실 위험상황 예방부터 청사 순찰·안전·질서 유지까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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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동 주민센터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2곳에 안전요원을 처음으로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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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 주민센터에는 별도의 안전요원이 없어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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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민원인 방문이 많은 번1동과 수유3동 주민센터 2곳을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안전요원 2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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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은 오는 12일부터 번1동과 수유3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민원실 내 위험 상황 예방, 청사 순찰과 안전·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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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동 주민센터 현장에서 안전요원의 역할과 필요성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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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 주민센터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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