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성북구, 역사길 걸으며 환경도 지키는 ‘성북동 역사길 플로깅’ 참가자 모집

10월 23일·30일 성북동 역사·문화 명소 탐방하며 환경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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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오는 10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성북동 역사길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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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성북동의 역사·문화 명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내·외국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가을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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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양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두 가지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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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사랑과 예술이 머무는 길’은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를 출발해 길상사, 선잠단지, 간송미술관, 수연산방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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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의 사랑과 무소유 정신, 왕실 양잠 의식이 열린 선잠단지,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 등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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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자연과 삶의 숨결이 이어지는 길’은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출발해 성곽길, 북정마을, 한용운 생가, 이종석별장을 둘러본다. 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며 북정마을의 골목 풍경과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만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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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시간 2시간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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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성북동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마이서울플러스’ 센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 역사길 걸으며 환경도 지키는 ‘성북동 역사길 플로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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