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성북구, 임신 준비 부부 대상 무료 건강검진 상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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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주수별 필수 검사 및 엽산(초기 3개월)·철분제(16주~분만 전) 등 무상 지원

보건소 방문 어려운 부부를 위한 정부24 ‘맘편한 임신’ 택배 서비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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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아기를 기다리는 가정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수유에 이르기까지 시기에 맞춘 촘촘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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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상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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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항목은 풍진 항체, 일반혈액, 간·신장기능, 에이즈·매독, B형간염, 혈액형, 흉부 엑스선 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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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4시 사이에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청첩장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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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인 후에는 임신 12주까지 초기 검사, 16~18주 태아 기형 선별검사(쿼드검사), 24~28주 임신성 당뇨검사 등 주수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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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을 위한 엽산제는 초기~12주까지 3개월분을, 철 결핍성 빈혈 예방을 위한 철분제는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6개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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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택배(택배비 본인 부담)로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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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과 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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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부터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예비부부와 임산부가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고 안심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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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실(☎ 02-2241-6011, 6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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