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사업 실행력 강화 모색 및 생명안전망 논의’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은 지난 13일 오후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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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정책과 전달체계 구축, 관련 사업 운영과 대국민 홍보를 맡고 있다.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이 주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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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려면 의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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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2일 제11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앞으로 지자체별 자살률과 자살예방 노력이 평가되고 그 결과도 공개된다. 지자체의 역할이 한층 무거워지는 시기인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는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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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예방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의회에서도 필요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에 힘써 달라”며 “재단에서도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을 지원하는 팀을 신설했고, 다방면으로 지역의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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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영준 의장은 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이웃 간 유대와 신뢰가 살아 있는 공동체가 함께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는다”며 “노원구가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꾸려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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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원구의회는 2021년 ‘서울시 노원구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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