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성북구 새마을회, 새마을가족 1,000여 명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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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관내 운동장에서 개최해 이동 부담 줄이고 참여 편의 높여

유관기관 협력과 의료지원 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게 행사 마무리

성북구 새마을회, 새마을가족 1,000여 명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 다져

성북구 새마을회(회장 천복성)가 지난 10월 17일 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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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대회는 매년 성북구 삼척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관계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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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최 장소를 관내로 옮기면서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새마을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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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개회식과 화합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와 동별 장기자랑 등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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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성북구는 성북구보건소, 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현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성북성심의원도 구급차 1대와 구급인력 2명을 지원해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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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성 성북구 새마을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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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방역과 봉사활동에 힘써 온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과 안전관리에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새마을회, 새마을가족 1,000여 명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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