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2.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승식 대표의원
‘강북문화예술인연합회 초청 간담회’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승식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3일, ‘강북문화예술인연합회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승식 의원과 이상수 의장, 최성례 도시복지위원장, 최치효 의원, 문혜원 의원, 송은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강북문화예술인연합회에서는 지장원 회장, 최태홍 사무국장, 유태술 연예국장 등 7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북문화예술인연합회는 지역 문화예술 축제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강북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공연 사업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우이천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예술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과 특성을 살리면서 실제 행사와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북구의회와 강북구청, 예술인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김승식 대표의원은 “강북구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에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부대행사와 공연부터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무 부서와 협업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도록 추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의장은 “지역 예술인들은 강북구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강북구의 행사와 공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장원 강북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강북구에서 활동하면서도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