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생활실천 환경교육체험 ‘탄소잡는 초록히어로’ 성료

식물을 돌보는 체험에서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약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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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생활실천 환경교육체험‘탄소잡는 초록히어로’ 성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성북구 관내 청소년 128명이 참여, ‘탄소잡는 초록히어로’를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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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잡는 초록히어로’는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스마트팜 환경교육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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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심기와 관찰, 수확·요리, 코딩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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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청소년들은 재활용 컵을 활용해 식물을 심고, 상추와 새싹비타민 등을 기르며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물·빛·공기·온도의 역할과 자동 물주기 장치, 온도·습도 센서의 기능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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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해 샌드위치를 만들고 맛보며, 식물이 먹거리가 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평소 먹는 채소에도 시간과 정성이 담겨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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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지막에는 코딩으로 LED를 켜 보며 명령에 따라 장치가 작동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식물에 필요한 빛을 떠올리며, 재배를 돕는 스마트팜 기술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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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활동 설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에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약속을 적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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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우○○ 학생은 “직접 기른 채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식물이 잘 자라려면 알맞은 환경과 꾸준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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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식물을 돌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다짐한 작은 약속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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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 VR스포츠 체험 공간 · 청소년카페 ·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 청소년 파티룸 등의 시설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02-6229-1318)로 문의하면 된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생활실천 환경교육체험‘탄소잡는 초록히어로’ 성료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생활실천 환경교육체험‘탄소잡는 초록히어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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