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노연수 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누리는 체육·문화 향유를 위한 발걸음 지속 노력”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유니버셜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체육실뿐만 아니라 재활치료실 등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앞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이름처럼 어루러져서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