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7,700만 원 확보
창동 생활환경 개선에 힘 보태
창동역 인파 안전관리·월천초 통학로·중랑천 환경 개선·창골축구장 정비 추진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도봉1)은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도봉구에 총 67억 7,700만원이 확보된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창1·4·5동과 관련된 4개 생활밀착형 사업에 31억 6,4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창1·4·5동 관련 사업은 어린이 통학 안전부터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생활체육시설 개선, 수변공간 정비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별 확보 예산은 ▲창골축구장 인조잔디 및 펜스 교체 12억 2,400만 원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7억 4,000만 원 ▲중랑천 제방사면 특화 5억 원 ▲월천초 주변 통학로 개선 7억 원이다.
먼저 창골축구장에는 12억 2,4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잔디와 펜스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동역 일대에는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아레나 개관과 창동역 일대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실시간 인파 밀집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영숙 의원은 그동안 서울아레나 개관에 대비한 교통·보행·안전 대책과 관련 사업 간 통합적인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중랑천 제방사면 특화사업에는 5억 원이 반영됐다. 중랑천 일대의 경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월천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에 7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 학교 주변 보행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영숙 의원은 “예산 확보는 끝이 아니라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특히 아이들의 통학 안전,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창동역 일대의 인파 안전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레나 개관과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이라는 큰 변화가 도봉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도봉의 가치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