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2.


강북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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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유동인구·임대시세 등 분석해 빅데이터로 지역 상권 읽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상권·소상공인 데이터 분석 협력

소비·유동인구·임대시세 등 분석해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강북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0월 1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빅데이터 기반 강북구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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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형태와 상권 환경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과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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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북구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 상호 제공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분야 확대 등에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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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업소·임대시세를 비롯해 카드 소비·소득, 유동·생활·주거인구, 교통·시설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북구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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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경영 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활용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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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강북구의 금융 현황과 지역 상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양 기관은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데이터 활용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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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협약으로 유동인구와 소비 흐름, 업종별 특성, 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상권별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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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률적인 지원에서 더 나아가 상권별 강점과 취약점을 고려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지원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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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분석 결과는 소상공인 금융 지원, 경영 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정책 전반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데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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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려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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