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2.


강북구, 학교 복도에서 만나는 예술 ‘우리 학교는 미술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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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우리 학교는 미술관」 통해 일상 속 예술 경험 확대

학교 공간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키워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 학교는 미술관」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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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미술관」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하나의 ‘일상 속 미술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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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관내 학교 복도와 유휴공간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장소에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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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 공간의 문화적 전환’과 ‘능동적인 예술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구민 도슨트들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작품을 해설하며, 학생들이 예술을 어렵고 낯선 대상이 아닌 친숙한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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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은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향후 학교가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잇는 생활권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호응 속에 매년 신청 학교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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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특정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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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유초·유현초·인수초·수유중 등 강북구 관내 4개교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9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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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2-994--85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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