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8.
장위14구역 미래를 결정하는, 2026년 임시총회 개최
조합 운영·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임원 및 대의원 선임 등 6개 안건 상정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장위14구역(조합장 김종삼, 이하 14구역)에서는 조합의 향후 운영과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총회가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 꿈의숲교회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조합원들에게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조합의 주요 임원인 조합장·감사·이사 선임과 대의원 보궐 선임이 포함돼 있어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합 운영과 사업 추진 관련 6개 안건이다.
제1호 안건은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이다. 그동안 조합이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 조합원들의 추인을 받는 절차다.
제2호 안건은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으로, 조합 운영의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정관을 변경하는 내용을 다룬다.
제3호 안건으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이 상정된다.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관리업자 선정과 계약체결에 관한 사항을 조합원들이 결정하게 된다.
제4호 안건은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이다. 조합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총회 의결사항 가운데 일부를 대의원회에 위임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안건은 제5호와 제6호다.
제5호 안건은 ‘조합 임원(조합장·감사·이사) 선임의 건’이며, 제6호 안건은 ‘조합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이다. 조합의 사업을 이끌어갈 주요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는 만큼 이번 선임 결과는 향후 조합 운영과 정비사업 추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총회는 전자투표 없이 서면투표와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투표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특히 임원 및 대의원 선거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조합원들은 선거 관련 안내 사항과 투표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과 감사, 이사 등 주요 임원 선임이 예정돼 있어 조합원들이 각 후보자의 경력과 공약, 조합 운영에 대한 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소신 있게 투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임시총회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될것으로 보이며 조합의 주요 현안이 투명하게 결정되고, 향후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위 14구역 임원 출마자는 누구?
조합장 2명·감사 4명·이사 8명·대의원 13명 출마, 새 집행부 구성에 관심
오는 11월 7일 예정된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거의 후보자 기호 배정이 완료되면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합은 현재 통합심의 자료를 제출하는 등 정비사업의 주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통합심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조합 운영에 참여할 주요 인사를 선출하게 된다. 조합원들은 향후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 김종삼 조합장에 젊은 이준우 도전장
조합장 후보로는 기호 1번 김종삼, 기호 2번 이준우 후보가 등록했다.
현 조합장인 기호 1번과 새로운 후보인 기호 2번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면서 조합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조합 운영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사업 추진 속도, 조합원과의 소통 등이 주요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 4명, 이사 8명 출마
감사 후보에는 기호 1번 오승덕, 2번 기호남, 3번 제갈정란, 4번 명은숙 등 모두 4명이 출마했다. 현직 감사와 새로운 후보들이 함께 경쟁하는 구도로, 조합 운영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사 후보는 최점이, 이해승, 조금자, 노의섭, 하영희, 김문규, 김양배, 최호응 등 모두 8명이다. 현직 이사들이 상당수 출마한 가운데 기존 집행부의 연속성과 새로운 인물의 참여 중 어느 쪽에 조합원들의 표가 집중될지가 주요 관심사다.
■대의원 당선 여부 관심
대의원 선거에는 김양화, 송일희, 김경순, 홍정숙, 이강봉, 한영석, 유미화, 조순임, 엄익수, 공명진, 신현민, 이민규, 도만희 등 1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1989년생인 이민규 후보가 포함되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후보의 당선 여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 후보 가운데 실제 선출 인원은 약 1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자 간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사업은 사업 추진 속도와 조합원 소통이 중요하다.
이번 선거는 향후 정비사업의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에 영향을 미칠 집행부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장기간 진행돼 온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집행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 예상되는 일정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11월 7일 총회 및 선거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조합원들은 후보자들의 공약과 조합 운영에 대한 입장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구성될 새로운 조합 임원과 대의원이 통합심의를 비롯한 향후 정비사업을 얼마나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갈지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