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5분 자유발언’
“도봉구 관내·외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창1·4·5동)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먼저 강 의원은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봉구체육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도봉구 파크골프 등록 회원 수는 890명에 달하고 15개 클럽이 활동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도봉구 내 파크골프장은 녹천교 파크골프장 6홀과 다락원 파크골프장 9홀 등 두 곳에 불과해 주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많은 구민들이 인근 지자체의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관외 이용자에게 부과되는 추가 이용료 부담까지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혜란 의원은 관내 하천변 유휴부지 등 가용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다른 지자체처럼 관외 유휴부지 활용이나 인접 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강혜란 의원은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외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입지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