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도봉구의회 조미애 의원 ‘5분 자유발언’
“소상공인 AI 마케팅 교육에서 운영 지원까지 확대해야”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조미애 의원(도봉1·2동)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마케팅 실전 교육 및 운영 지원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먼저 조 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터넷 검색과 SNS, 지도 앱 등을 통해 매장을 찾는 환경으로 변화한 만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AI를 활용한 홍보문구 작성, 상품 사진 및 영상 제작,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블로그·SNS 홍보, 온라인 리뷰 관리 등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 운영까지 연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수료 후에도 전문가가 일정 기간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매장 정보 관리, 고객 반응 분석 등을 지원하는 현장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조미애 의원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AI 교육 수료증이 아니라 손님이 늘고 매출이 증가하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운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AI 마케팅 교육 사업 추진과 현장 컨설팅 지원, 시범사업 운영 후 확대 시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