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하반기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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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집단급식소 등 30곳 점검…처리 적정성·위생 상태 확인

업종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안 안내하고 자발적 실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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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하반기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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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역 내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 중 최근 1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집단급식소 14개소, 관광숙박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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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처리계획 신고 이행 여부 ▲관리대장 비치·작성 여부 ▲위탁처리업체의 인허가 및 계약·처리 내역 ▲자가감량 활동 ▲보관용기와 주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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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하고, 업종별 감량 방안과 실천 우수사례를 안내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활동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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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4주의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 기한 내 개선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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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실천”이라며 “다량배출사업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적정 처리에 적극 동참하고, 보관용기와 주변 청결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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