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이승로 성북구청장 “공동주택 안전 예방활동과 신속초기 대응 중요”

올해 네 번째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 교육으로 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높여

이승로 성북구청장 “공동주택 안전 예방활동과 신속초기 대응 중요”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월 22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14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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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공동주택의 화재와 강도·절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책임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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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소방안전 교육은 성북소방서 홍보교육팀이 진행했다. 공동주택 화재 대피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의 대피를 돕고 초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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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방범 교육에는 유효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공동주택 시설경비의 주요 업무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 대책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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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성북구가 올해 진행하는 네 번째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다. 구는 앞서 3월과 9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6월 선거관리·운영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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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관리 현장의 실무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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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화재와 범죄는 현장 책임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각 단지에서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계속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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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3월 상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6월 선거관리 및 운영 교육, 9월 하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에 이은 올해 네 번째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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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관리 현장의 실무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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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리 현장 책임자들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화재와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공동주택 안전 예방활동과 신속초기 대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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