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성황리 개최

양말 디자인 공모전·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성황리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10월 23일부터~24일까지 이틀간 창동역 1번 출구 고가 하부 광장 일대에서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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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봉구의 대표 산업인 양말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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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양말 제조업체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양말 제품과 지역 업체의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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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3일에는 제4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을 활용한 양말 패션쇼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양말에 담아 선보였으며, 도봉구 시니어 홍보대사 6명도 모델로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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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공모전 수상작을 상장에 함께 담아낸 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이 미래에 지역을 이끌어갈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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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국 양말 생산의 약 40%, 서울시 생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도봉구의 양말 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아레나와 페노메논 등을 통해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봉을 찾는 사람들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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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은 양말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구매와 유통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진우 정의당 도봉구위원장도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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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이번 행사가 양말 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지역의 제품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성황리 개최

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성황리 개최

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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