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
우리 가게 홍보영상도 AI로 뚝딱!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4일 성북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 구글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AI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딱 4시간 투자로 누구나 쓰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10월 3일에는 장소를 변경해 튜터케어랑 고려대점에서 성북구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가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장 홍보에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트북을 활용해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인 제미나이(Gemini), 포멜리(Pomelli), 플로우(Flow) 등을 직접 체험했다.
먼저 제미나이를 이용해 자신의 사업장과 상품을 소개하는 홍보 문구를 작성하고, 포멜리를 활용해 홍보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어 플로우를 통해 직접 홍보영상까지 만들어 보며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혔다.
특히 자신의 가게와 상품, 서비스의 특징을 AI에 입력한 뒤 실제 홍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전문 디자이너나 영상 제작자의 도움 없이도 짧은 시간 안에 홍보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평소 AI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가게 홍보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시간과 비용, 전문인력 부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AI가 실질적인 사업 홍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홍보 문구 작성부터 이미지와 영상 제작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AI 활용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