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응원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장애인체육회회장 이승로(성북구청장)는 지난 10월 24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 및 교내 체육시설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성북구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선수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선수와 운영진, 체험 참가자 등 약 3,5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에서 체육활동을 펼쳤다.
성북구 선수단은 총 156명으로, 사전대회에서는 파크골프, 한궁, 보치아, 실내조정, 쇼다운 등에 참가했으며, 본대회에서는 줄다리기, 슐런, 농구, 스태킹, 릴레이, 플로어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응원하며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나눴다.
대회 당일 이승로 성북구장애인체육회장(성북구청장)은 선수단 버스 출발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성북구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이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하고 단체복과 도시락, 간식을 제공했으며, 대회장까지 함께 이동하고 현장에서 응원을 전하는 등 원활한 대회 참가를 도왔다.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이승로 회장(성북구청장)은 “성북구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