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4.


정창수 강북구청장,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휘

화계사서 지진·국가유산 화재·산불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410여 명 참여 인명구조부터 국가유산 보호까지 실전 대응체계 점검

정창수 강북구청장,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휘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0월 30일(금)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와 강북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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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으로 발생한 화재가 국가유산과 인근 북한산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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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제2188부대,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한적십자사, 화계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41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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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강북구 수유동 일대에서 규모 5.8의 지진 피해로 화계사 화재로 이어지고, 불길이 주변 목조 건축물과 북한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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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화계사에서는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인명구조, 화재진압, 주민 대피, 국가유산 반출 및 보호, 산불 확산 방지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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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기관별 대응 상황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화계사 훈련 현장을 방문해 수습·복구 상황을 살피고 훈련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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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국가유산이 위치한 전통사찰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국가유산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소산훈련과 인근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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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날 유관기관 합동 평가회의를 열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점검해 향후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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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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