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4.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동북권역 수석부위원장 맡아’
“생활권 공동 과제·민생 중심 “생활권 함께 살피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이 서울시당 동북권역 수석부위원장으로 선임돼 지역 간 협력을 통한 민생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동북권역을 맡는다.
이번 권역은 강북갑을 비롯해 중구성동갑, 광진을, 동대문갑·을, 중랑갑·을, 성북갑·을, 강북을, 도봉갑·을, 노원갑·을 등 14개 당협으로 구성돼 있다. 김원필 위원장은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살펴야 할 과제로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에 기반한 지역 간 협력을 꼽았다.
이어 출·퇴근과 상권 이용, 문화생활 등이 여러 지역에 걸쳐 이뤄지는 만큼, 개별 지역의 현안과 이웃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위원장은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한국청년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강북갑 당협위원장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있다.
특히, 민생 현장을 강조해온 김원필 위원장은 “장사하는 분들에게는 손님이 어느 지역에서 오는지, 주민들에게는 직장과 생활시설까지 얼마나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일상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이 함께 풀어야 할 문제가 더 잘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과 상권, 문화시설 등 서로 맞닿아 있는 현안부터 각 당협의 의견을 듣겠다”며 “한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변화가 주변 지역에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원필 위원장은 강북갑의 현안을 충실히 챙기면서 동북권역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히겠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논의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서울시당과 각 당협 사이에서 현장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