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5.


강북구, 민관 손잡고 ‘모두의 밥상’ 밑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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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관·현장 전문가와 사전회의 개최 지역 내 식사 지원사업 공유

민간 현장 경험과 타 자치구 사례 바탕으로 기획단 구성·운영 방향 논의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난 10월 29일 인수동 자치회관에서 민간기관 및 현장 전문가와 함께 ‘모두의 밥상’ 기획단 구성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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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정창수 구청장과 관련 부서장, 관내 먹거리 네트워크 및 협동조합 관계자, 자활센터 관계자, 현장 전문가 등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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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강북구의 식사 지원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참석 기관별 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다른 자치구의 식사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밥상 기획단의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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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식사 지원 현장에서 쌓은 민간기관의 경험과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공유해 향후 기획단에 참여할 기관과 관계자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논의했다. 구는 사전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북형 모두의 밥상 추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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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에서 식사 지원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전문가들의 경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식사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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