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7. 02.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 개관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는 현재 IT·BT·NT 등 첨단 R&D 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지식 창조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퓨전테크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지난 달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위원회의에 참석해 “여성이 행복한 도봉 웰빙프로젝트 등 서울시 여성정책평가 4년 연속 최우수구의 위상에 걸 맞는 창조적 의견 개진은 물론 여성 지위향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지난 달 25일 독산2치안센터 CCTV관제센터에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및 관제센터 확장 개통식에 참석, “관내에서 운영 중인 총 50대의 방범용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CCTV 관제센터를 확장 민생치안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동작구청장 취임 10주년 기념 및 민선4기 출번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년간 구청장에 재임하면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구민들 덕택”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구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지난 달 30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함께 그리스도대학교 특성화사업단 및 남북지원센터, 새터민사업 수행기관,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장관님께서도 좀 더 많은 새터민과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지난 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5주년 기념식 및 지역신문의 날 선포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원칙으로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순 신임 광진구 부구청장은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기존 생각과 관념을 과감히 깨는 창의·혁신적인 공무원,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넓고 크게 세상을 보는 공무원,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공무원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