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우이동 교통광장 주차장이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주차 면수는 158면이나 강북구청이 운용하는 제설차량, 견인차량을 제외하면 실제 유료 주차 면수는 63면 밖에 안 된다. 우이동 주차장은 1,665평으로 정부 소유 땅...
[정책제안] 미아동 궁전회관 일대가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종상향이 되고 고층 건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 자료에따르면 도시계획 심의과정에서 궁전회관 개발사업자가 서울시에 471평의 키움센터 사무...
<교통정책제안> 수유동 약국 앞 태극기광장 주변에 최근 태영주상복합 신축공사가 마무리되어 입주가 완료되면 557대의 차량이 늘어나게 된다. 차량의 진출입이 노해로쪽에서 실시되어 도봉로에서 우회전하는 마을버스나 승용차의 지체가 우려된다...
박희진 장위1동 마을기자 성북소리 마을기자로 활동하면서 장위1동에 거주하고 있고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다. “장위동에 맥양집이 우죽순처럼 생기고 있다”는 시사프리신문 보도를 보고 우려를 금할 수 없다. ...
한영신 (노원구 자원봉사자) 나는 주부로서 집안 일만 하다가 주위의 권유로 발마사지를 배우게 되었다. 구청에서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어르신들의 발을 만져주고 다리를 주물러 주고나면 조금 힘은 들었으나 어르신들이 시원해하고 기분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의 묘한 매력을 느꼈다. 자원봉사의 경험은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으며 이후 노원구에 이사를 오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복지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에서 ‘자원봉사론’ 과목을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