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7. 09.
2008년 제1회 추경 안 관악구 의회 제출
일반회계 327억 원 등 총 373억 원
월 18일 구의회 의결 거쳐 예산확정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일반회계 327억 원, 특별회계 46억 원 등 총 373억 원이 증액된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안을 확정하고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관악구 2008년도 관악구 예산 총 규모는 3,205억 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978억 원, 특별회계는 227억 원에 이르게 됐다.
금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50만1,000원이던 구민 1인당 세출예산액도 59만6,000원으로 9만5,000원이 늘어났다.
금번 추경예산의 주 재원은 서울시 추가 조정교부금과 순세계잉여금, 부동산교부세, 복지비 차등 부담에 따른 구비경감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재정 상황이 조금 호전됐으며,
이를 토대로 민선4기 3차년도 투자사업과 주요 시책사업의 본격추진에 따른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동 통폐합 소요경비를 비롯한 현안 사업비와 필수경비 부족분을 확보해 구 발전과 원활한 구정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경기악화에 따른 내년도 세수감소 대비 예비비를 비축해 재정의 건전성과 장래 대처능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번 추경(안)의 주요 재원배분은
▲난향어린이집 및 봉천2동 어린이집 부지매입, 저소득층 유가보조금지원, 장애인복지금 조성 등 사회복지분야 58억8,000만 원
▲신림3동 통합청사 설계비, 관악영어카페 운영, 방범용 CCTV 설치 등 일반행정분야 43억6,000만 원
▲디자인 서울 거리 조성, 남부순환로 보도정비, 동서 간 연계도로 타당성 조사, 관내 도로 계단 정비 등 도로 교통 분야 35억4,000만 원
▲하수도 개량공사, 자투리 녹화사업, 마을마당 정비, 가로수 보호판 정비 등 도시개발 분야에 31억9,000만 원
▲폐기물 위탁처리, 종량제 봉투제작,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등 환경, 보건 분야에 15억4,000만 원
▲구민운동장 재건축, 학교운동장 조성사업, 문화행사비 지원 등 문화·체육 분야에 10억6,000만 원을 배분했다.
이 밖에도
▲예비비 등 지원 및 기타경비분야에 131억5,000만 원을 배분하고 ▲의료급여특별회계 등 5개 특별회계에 46억 원을 편성했다.
금번 추가경정예산 안은 제158회 관악구 정례회에 상정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