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7. 23.
마포구, 3,175억원 규모(201억원 ↑)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 11일, 제13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이를 확정하고 17일 고시했다.
금번 편성한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액 297,377,279천원보다 6.8%인 20,143,698천원이 증가된 317,520,977천원으로 일반회계가 266,775,421천원보다 11,234,174천원이 증가한 278,009,595천원이고 특별회계는 30,601,858천원보다 8,909,524천원이 증가한 39,511,382천원이다.
일반회계 추경재원은 청소년수련관 수탁에 따른 세외수입 등으로 증가된 10,396,322천원과 기정예산 중 사업취소 또는 변경으로 감편성한 1,825,376천원 등 13,059,550천원으로 지역현안 등 주민생활의 편의를 위한 사업과 구정운영 시책 및 중점사업의 추진을 위한 추가소요 사업비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편성내역은 구 종합청사 이전관련 성산1동 청사이전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 977,230천원, 구정업무의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사업비 2,870,633천원, 학교도서관개방사업비 및 구립서강도서관 운영비 추가분 72,953천원, 용강초등학교잔디구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 120,000천원을 편성했다.
또한 복지사업의 주축이 될 사회복지협의회의 설립·운영비용으로 84,619천원, 노인교통수당 추가분 1,093,680천원, 장애인 및 기초생활지원 비용으로 342,531천원을 편성했으며, 도로·하수시설물 유지보수비 1,250,000천원 당인리발전소 주변 관리방안 용역비 398,000천원, 치매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추가사업비 20,000천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추경재원은 세외수입 8,909,524천원으로 망원공영주차장 건설 추가사업비 1,782,000천원, 그린파킹프로젝트 사업비 228,000천원 및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지하주차장 건설추진 관련 민간사업계획서 평가용역비 등 85,316천원을 편성했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구정운영 주요시책 및 중점사업 마무리와 서민생활 안정 등 시급한 지역현안 신규 사업을 위한 비용 등에 재원을 배분하도록 노력했으며, 2009년도 본예산 편성시에는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