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7. 23.


강북구 교육특위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발전특위 수송중학교 마련


다양한 의견, 교육특위에 제시

 


강북구의회(의장 안광석) 강북구교육발전특별위원회는(위원장 이기황) 지난 16일 수송중학교 회의실에서 수송 중학교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보이스카우트회, 학부모지도봉사단, 교장, 교감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북구 교육발전 특별위원회는 이날 수송중학교에서 학교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 교육 발전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학부모들은

▲공부가 처지는 학생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의 지원

▲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원비의 지원

▲강북구 내 대형학원의 부재로 고학년이 되 갈수록 타구의 학원 등록을 위해 이주하거나 전입을 가는 등의 문제점 해결

▲실력 있는 교사로 구성된 내실 있는 방과 후 교실 운영

▲공교육 불신을 조장하는 획일적 주입식 교육의 탈피를 위한 인성 및 토론학습 교육의 강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교육특위 위원들에게 제시했다.


교육특위 이기황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이 강북구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차기에는 각 학교의 학부모 대표들과 만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교육발전 특별위원회는 제122회 임시회에서 강남·북 지역 학교 간 서열화를 방지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